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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의 139억 숨(스움) 횡령 사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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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지역 누라프숀에서 하수처리시설 건설 사업 중 139억 숨의 국가 예산 횡령이 적발되었다. 가짜 서류를 통해 873.2억 숨의 공사 완료를 기록했으나 실제 공사액은 733억 숨으로, 그 차액이 횡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검찰총장실 산하 기관의 한 부서는 타슈켄트 지역 누라프숀에서 하수처리시설 건설 과정 중 국가 예산 139억 숨의 횡령이 적발되었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잔기아타(Zangiata) 지구 검찰청에서 진행되었다.

적발 내용에 따르면, 수도 및 하수도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국영 엔지니어링 회사 타슈켄트 지역 지부와 국영기업 수보꼬바(Suvokova) 간의 계약 이행 과정에서 허위 서류가 작성되었다.

이 서류들은 873.2억 숨 규모의 공사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기록했으나, 실제 공사량은 733억 숨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조사 결과 139억 숨의 차액이 횡령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즈베키스탄 형법의 관련 조항에 따라 형사 사건이 개시되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2 Oct 2026 22: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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