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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평균 월급 710만 숨으로 상승 — 통계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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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상반기 평균 월급이 709만 1천 숨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타슈켄트는 1201만 3천 숨으로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이며, 금융·보험·정보통신 분야 급여가 가장 높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State Statistics Committee)에 따르면, 2026년 1월~6월 평균 월급 기준액은 709만 1천 숨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상승했다.

이는 2022년 355만 1천 숨에서 2023년 433만 7천 숨, 2024년 510만 6천 숨, 2025년 599만 1천 숨으로 5년 연속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현황**

수도 타슈켄트가 평균 월급 1201만 3천 숨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이고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나보이(Navoi) 지역이 872만 2천 숨으로 2위(16.4% 증가), 타슈켄트 주(region)가 667만 5천 숨으로 3위(17.8% 증가)다.

그 외 지역별 평균 월급은 안디잔 지역 568만 3천 숨(전년 대비 15.1% 증가, 전국 최저 성장률), 시르다리야 지역 560만 4천 숨(16.8% 증가), 부하라 지역 561만 8천 숨(16.9% 증가),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555만 6천 숨(16.2% 증가), 호레즘 지역 549만 9천 숨(16.3% 증가), 지자흐 지역 539만 9천 숨(20.4% 증가, 전국 최고 성장률), 사마르칸드 지역 519만 2천 숨(17.0% 증가), 나망간 지역 519만 0천 숨(19.4% 증가), 페르가나 지역 516만 3천 숨(16.0% 증가), 수르한다리야 지역 493만 7천 숨(15.8% 증가), 카시카다리야 지역 486만 4천 숨(17.2% 증가, 전국 최저)이다.

최고 월급 지역(타슈켄트)과 최저 월급 지역(카시카다리야) 간 격차는 2.5배를 초과한다.

**산업별 현황**

은행·보험·리스·신용 중개 부문 평균 월급이 1910만 2천 숨으로 가장 높으며(전년 대비 17.5% 증가), 정보통신 부문이 1741만 7천 숨(15.3% 증가)으로 뒤따른다. 운수·보관 부문은 1107만 숨(22.8% 증가, 전 산업 최고 성장률)이다.

제조업 평균 월급은 826만 7천 숨(15.4% 증가), 도·소매 765만 숨(13.1% 증가), 건설 702만 7천 숨(19.9% 증가), 예술·엔터테인먼트·레저 585만 8천 숨(16.2% 증가), 숙박·음식 부문 518만 9천 숨(11.2% 증가, 전 산업 최저 성장률)이다.

교육 부문은 평균 월급 497만 7천 숨(20.3% 증가), 보건·사회복지 부문은 444만 3천 숨(20.1% 증가)으로, 절대 수치는 가장 낮지만 연간 성장률은 높은 편이다.

**세부 분야별**

금융·보험 부문 중 보험 및 재보험(의무사회보험 제외) 평균 월급은 2601만 3천 숨, 금융서비스 및 보험 보조 서비스는 2489만 5천 숨, 기타 금융서비스(보험·연금 제외)는 1843만 1천 숨이다.

정보통신 부문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컨설팅 및 관련 활동이 2223만 4천 숨, 정보서비스가 2141만 3천 숨, 통신이 1297만 숨이다. IT 부문은 전통 통신 부문보다 훨씬 높은 급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운수·보관 부문에서 창고 및 운수 지원 활동이 1231만 4천 숨, 육상·파이프라인 운송이 952만 1천 숨, 우편·배송 서비스는 458만 7천 숨(창고·물류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제조업 내 광업·채석이 1170만 9천 숨, 전기·가스·난방 공급이 1019만 1천 숨, 제조업이 786만 7천 숨, 수도·폐기물 관리는 531만 3천 숨이다.

도·소매업에서 자동차·오토바이 도·소매 및 수리가 1075만 4천 숨, 자동차 제외 도매가 817만 2천 숨, 자동차 제외 소매가 692만 2천 숨이다.

교육 부문에서 고등교육이 1204만 7천 숨, 기술·직업교육 537만 2천 숨, 일반중등교육 466만 9천 숨, 유아교육 272만 9천 숨이다. 고등교육 강사와 유아교육 교사의 급여 격차는 4.4배에 달한다.

**5년 추이**

2022년 이후 절대액 증가 규모는 정보통신 부문이 1053만 3천 숨으로 가장 크고, 금융·보험이 983만 1천 숨으로 뒤따른다. 그 다음은 운수·보관(643만 9천 숨), 도·소매(407만 8천 숨), 제조업(371만 7천 숨), 예술·엔터테인먼트(293만 6천 숨), 건설(275만 5천 숨), 숙박·음식(238만 9천 숨), 교육(238만 8천 숨), 보건(206만 6천 숨, 최소 증가)이다.

금융·IT 등 고급여 부문과 교육·보건 등 사회 부문 간 절대 격차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교육·보건이 연간 성장률은 높지만 이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25 Jul 2026 19:2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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