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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프랭클린 템플턴과 자본시장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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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경제재정부 장관 잠시드 쿠치카로프가 미국 투자회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의 회담을 개최해 국영기업 구조전환, 자본시장 발전, 해외투자자와의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의 잠시드 쿠치카로프(Jamshid Kuchkarov) 부총리 겸 장관이 10월 13일 국제 투자회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대표진과 회담을 개최했다.

양측은 국영기업의 구조전환, 자본시장 발전, 해외투자자와의 협력 확대 기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담에는 템플턴 글로벌 인베스트먼츠의 마릴 세혼(Manraj Sekhon) 최고투자책임자 겸 템플턴 자산운용 최고경영자, 템플턴의 중앙아시아 담당 마리우스 단(Marius Dan) 최고경영자, 그리고 쿠르셰드 무스타파예프(Khurshed Mustafayev) 경제재정부 부장관(석유가스 부문 담당)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주제 중 하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투자기금(UzNIF) 산하 기업들의 구조전환이었다. 참석자들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 재무 투명성 강화, 이들 기업의 투자 매력도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여러 기업의 주식을 초기공개(IPO)에 대비하는 과정에 중점이 두어졌다. 국제 자본시장 진출 전망, 기관투자자 유치, 주식 공모 준비 과정에서의 국제 경험 활용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투자 프로세스의 효율성 개선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관행 도입을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장기적 투자 협력 발전의 맥락에서 진행되었다.

회담 후 양측은 대화 계속, 우선 분야의 협력 기회 추가 모색, 공동 발의사항 논의 등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ue, 13 Oct 2026 21: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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