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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초콜릿으로 위장한 마약, 우즈베키스탄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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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과 관세당국이 '안전하고 건강한 국가' 캠페인 중 마약밀수 두 건을 적발했다. 우르겐치 공항에서 초콜릿으로 위장한 해시시 538g이, 타슈켄트에서는 700g이 검거되었으며 두 사건 모두 조사 중이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SSS), 내무부, 관세당국이 전국적인 '안전하고 건강한 국가' 작전 캠페인 중 마약 밀수 시도 2건을 적발했다.

국가보안국에 따르면, 우르겐치(Urgench) 거주자 28세 남성이 우르겐치 국제공항에서 러시아에서 보낸 국제소포를 수령하다가 적발됐다. 이 남성은 과거 마약 관련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검사 결과 여러 사탕류 물품 중에 초콜릿으로 위장한 해시시 538g이 숨겨져 있었다.

별개 사건에서는 타슈켄트 지역 유코리치르칙(Yukorichirchik) 지구에서 45세 타슈켄트 거주자가 적발됐다. 이 남성은 마약 운반자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밀반입해 은닉 장소에 숨겨둔 해시시 700g을 수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건 모두 형사소송이 개시되었으며, 수사관들이 필요한 절차적 조치를 진행 중이고 공범자들을 파악하고 있다.

국가보안국은 우즈베키스탄이 마약류 불법거래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면서 국민들에게 이러한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19 Jul 2026 12:49: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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