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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코스트코, 우즈베키스탄 제품 미국 시장 진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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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 Wholesale)에 수출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코스트코는 건포도, 말린살구 등 우즈베크 농산물과 섬유, 공예품의 미국 시장 공급 및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이 미국 대형 소매업체 코스트코(Costco Wholesale)에 수출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코스트코가 미국 시장에서 우즈베크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둔요 통신사(Dunyo news agency)가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아흐로르 부르하노프(Akhror Burkhanov) 총영사가 코스트코 대표진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우즈베키스탄의 농산물 및 기타 제품 샘플을 제시했다.

미국 회사는 우즈베크 생산업체들의 농업, 섬유, 공예 분야 역량을 소개받았다. 미국으로의 수입이 승인된 우즈베크 건포도와 말린살구 샘플이 코스트코 대표진에게 제시되었으며, 코스트코 측은 이 제품들의 품질과 외관을 높이 평가하고 자사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를 검토할 의향을 표현했다.

양측은 또한 피스타치오, 호두, 아몬드, 블루베리, 체리, 포도, 석류 등 신선 및 건과일의 미국 공급 가능성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품 포장 및 라벨링 방식도 다뤄졌으며, 내년 2월로 예정된 제품 설명회에 우즈베크 생산업체들의 참가 가능성도 협의됐다.

또한 코스트코를 통한 우즈베크 섬유, 민족 도자기, 식기류, 수제 장식 제품 홍보도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코스트코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글로벌 구매팀에 선보이는 데 관심이 있다는 뜻을 전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31 Aug 2026 16:33: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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