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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타슈켄트 당국, 자르스키 형제의 모자이크 보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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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미르조울루그벡 지구 당국이 소비에트 시대 예술가 자르스키 형제가 제작한 모자이크 패널을 보존·복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건설업체가 현대식 벽화에 맞춰 작품을 덮으려던 계획에 주민과 문화유산 옹호자들이 반발하면서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 미르조울루그벡(Mirzo-Ulugbek) 지구 당국은 투론 마할라(Turon mahalla)의 1번 건물에 소비에트 시대 예술가 자르스키 형제(Zharsky brothers)가 제작한 모자이크 패널을 보존·복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는 외벽 개선 계획과 관련해 광범위한 대중의 우려가 제기된 이후의 결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소셜미디어에서 건설 계약업체가 현대식 벽화에 맞춰 작품을 칠로 덮으려 시도했다는 보도 이후에 내려졌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 주민과 문화유산 옹호자들의 반발을 촉발했으며, 현장의 모든 건설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미르조울루그벡 지구 호킴야트(hokimiyat, 행정청)는 그 후 이 예술 패널이 완전히 보존·복원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 관계자들은 복원 작업이 모자이크의 고유한 기술적·예술적 특성에 맞춘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따를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물리적 개입은 전문 보존가들이 모자이크의 구조 상태를 평가하는 동안 중단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평가 이후 당국은 작품을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세한 복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구 행정부는 또한 타슈켄트 주민들이 수도의 건축 및 문화유산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28 Aug 2026 15:5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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