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타슈켄트, 연내 버스 노선 16개 신설 추진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시가 인구 증가와 대중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버스 노선 16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169개 노선 1,900대 버스로는 하루 140만 명의 승객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당국은 연말까지 일일 수송 목표를 200만 명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며, 디지털화·무현금 결제 전환 등 대중교통 현대화도 병행 추진된다. 타슈켄트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된 '총액계약(gross-contract) 시스템'은 전국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시가 인구 증가와 대중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버스 노선 16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169개 노선 1,900대 버스로는 하루 140만 명의 승객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당국은 연말까지 일일 수송 목표를 200만 명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며, 디지털화·무현금 결제 전환 등 대중교통 현대화도 병행 추진된다. 타슈켄트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된 '총액계약(gross-contract) 시스템'은 전국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UzDaily.com) — 타슈켄트시 당국은 인구 증가와 대중교통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수도에 버스 노선 16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압두라흐만 바흐티예프(Abdurahman Bakhtiev) 교통·도로인프라 담당 부시장이 현지 국영방송 '우즈베키스톤 24(Oʻzbekiston 24)'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169개 노선에서 1,900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나, 증가하는 승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수도의 하루 승객 수는 140만 명에 달하지만, 당국은 연말까지 이 수치를 2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시스템 발전을 위한 관련 회의에서는 ▲교통 분야 디지털화 ▲지역 운행관제센터 설립 ▲현금 결제 단계적 폐지 ▲전국 다른 지역으로의 유사 정책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바흐티예프 부시장은 타슈켄트에 도입된 '총액계약(gross-contract) 시스템'(버스 운영사가 일정 금액을 받고 노선을 운영하는 계약 방식)이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으며, 타슈켄트시와 타슈켄트주(州)를 연결하는 노선 등에도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추진 현황도 보고됐다. 서부의 호레즘(Khorezm)주 주지사 쥬라 베크 라히모프(Jura Bek Rakhimov)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르겐치(Urgench)에 이어 히바(Khiva)에도 총액계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부의 카슈카다리야(Kashkadarya)주 주지사 무로트욘 아지모프(Murotjon Azimov)는 지역 사업가들이 지난 2년간 버스 165대·미니버스 80대 등 총 245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연말까지 100대 이상의 버스를 추가 도입해 군청 소재지와 외곽 마을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슈켄트주 주지사 조이르 미르자예프(Zoir Mirzaev)는 수입 버스에 대한 재활용 부담금(recycling fee) 면제 기간 연장 덕분에 민간 운영사들이 당초 계획했던 136대에서 230대 이상으로 차량 수입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14개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현재 169개 노선에서 1,900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나, 증가하는 승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수도의 하루 승객 수는 140만 명에 달하지만, 당국은 연말까지 이 수치를 2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시스템 발전을 위한 관련 회의에서는 ▲교통 분야 디지털화 ▲지역 운행관제센터 설립 ▲현금 결제 단계적 폐지 ▲전국 다른 지역으로의 유사 정책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바흐티예프 부시장은 타슈켄트에 도입된 '총액계약(gross-contract) 시스템'(버스 운영사가 일정 금액을 받고 노선을 운영하는 계약 방식)이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으며, 타슈켄트시와 타슈켄트주(州)를 연결하는 노선 등에도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추진 현황도 보고됐다. 서부의 호레즘(Khorezm)주 주지사 쥬라 베크 라히모프(Jura Bek Rakhimov)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르겐치(Urgench)에 이어 히바(Khiva)에도 총액계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부의 카슈카다리야(Kashkadarya)주 주지사 무로트욘 아지모프(Murotjon Azimov)는 지역 사업가들이 지난 2년간 버스 165대·미니버스 80대 등 총 245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연말까지 100대 이상의 버스를 추가 도입해 군청 소재지와 외곽 마을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슈켄트주 주지사 조이르 미르자예프(Zoir Mirzaev)는 수입 버스에 대한 재활용 부담금(recycling fee) 면제 기간 연장 덕분에 민간 운영사들이 당초 계획했던 136대에서 230대 이상으로 차량 수입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14개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1 May 2026 20:04:00 +050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