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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페르가나 지역, 사우디 미아호나와 수도 인프라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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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나 지역(우즈베키스탄 동부)의 할이룰로 보조로프(Khayrullo Bozorov) 지사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미아호나(Miahona)와 상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 현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아호나는 올해 9월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슈켄트(수도) — 페르가나 지역의 할이룰로 보조로프 지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인프라 기업 미아호나(Miahona)의 경영진과 지역 상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 현대화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보조로프 지사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 중 리야드에서 개최되었다. 미아호나의 아와드 알오타이비(Awad Al-Otaibi) 최고경영자와 만난 자리에서 양측은 미아호나의 상수도 공급, 폐수 처리 및 물 재활용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페르가나 지역의 물 인프라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미아호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포함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며, 산업 기업의 상수도 솔루션 개발 및 하수도 처리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같은 해 9월 29일, 미아호나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Ministry of Investment, Industry and Trade)와 우즈수브타미노트(Uzsuvtaminot) 국영기업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페르가나 지역을 포함한 잠재적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회담 후 양측은 실질적 협력을 지속하고 관련 이슈를 워킹그룹을 통해 검토하며 추가 협력을 위한 구체적 제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11 Oct 2026 17:3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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