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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끝판왕이라는 미식축구계에서 180cm로 MVP를 차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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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는 피지컬 끝판왕인 인간들이 모인 대회로 잘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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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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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주괴수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NFL

그런데 NFL은 아니지만

180의 키로 전국 선수권 대회의 MVP를 수상한 선수가 있다.

그이름은 제레마이아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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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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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들고있는 제레마이아 존슨(좌)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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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입은 모습만 봐도 위의 떡대형님들과는 달리 왜소해보이지 않는가?

이 제레마이아 존슨 선수는 키 180에 몸무게 89.8킬로밖에 나가지 않는 선수다

그런데 어떻게 MVP를 차지할수 있었냐면
 
 
 
 
 
 
 
 

 

그가 12살이기 때문이다.6.jpg

 

친구와 사진을 찍는 제레마이아 존슨 군(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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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는 제레마이아 존슨 군 (2010년생)

장원영보다 6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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