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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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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 Lounge Grill Bar
8 71 205 99 97
구글지도
https://maps.app.goo.gl/3z2X5xfnpXzJunjP7
저는 립아이 좋아합니다.
버거앤라운지입니다. 현지인들 카우치서핑이라는 모임에 가서 알게되었는데요. 첫눈에 반했습니다. 2019년만해도 80,000정도 였는데....
스테이크가 생각날때 가는 곳인데요. 비싸서 자주는 못갑니다. ^^;
코르진카 지하에 있습니다.지하로 내려가시면 두곳이 있는데요. 왼쪽은 조용히 이야기나누기 좋고 직진하시면 분위기가 밝습니다.
애들 작은 놀이방도 있는데 옆에서는 담배들 피고..
스프가 조금 짜니 싱겁게 해달라고 하세요. 제 입맛에는 조금 짜요. 매번. ^^
쥬스는 생과일 쥬스가 좋습니다. 사과 파이도 좋구요.
한국처럼 흡연실이 나누어져있지는 않고 한곳에 칸막이 없이 자리가 나누어져있습니다.
봉사료가 다소 비싼데 20%입니다. T.T
[이 게시물은 빅블루님에 의해 2022-11-25 15:25:32 우즈벡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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