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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인 한국행 비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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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비자를 얻는다는 것은 상당한 특권이나 인맥이 있아야 된다고한다
한때 과거에는 공공연히 우즈벡에 있는 대사관 관계자와
우즈벡 브로커들이 비자장사를 한다는 등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소문이 나돌기도 했고
일부는 사실로 믿어지고 있다
대사관 직원과 잘 알게되면 비자내는데 문제가 없고 한편으로는 사업화시키기도 하였다
물론 비자장사는 우즈벡 뿐만 아니고 중국 베트남 몽골 등아시아지역 등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많은 나라에서 대사관직원들이 직관접적으로 루되어 돈벌이를 하다가 법망에 걸려서
처벌을 받기도 하는 등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사관에서는 우즈벡 사람들이 정상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서 비자를 신청을 하면
무슨 이유와 문제가 있는지 비자를 받기가 무척 힘들기도 하지만 참 어렵다
그러나 아직도 비자에 대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대사관에 누구를 알면된다 우즈벡 교민회 누구를 통하면 비자가 쉽게 나온다는 등
이제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비자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한다
몇사람만 거치면 그냥 소문의 진원지를 알수 있다고 일부 교민들은 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 알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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