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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력공단 EPS 시험 실제 응시자 아닌 다른 사람이 시험장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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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촤근 한국에 노동인력으로 가는 우즈벡 사람들이 00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대리시험을 봐주고 돈을 받는다는 소문이 우즈벡 사람들이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시험장 입구에 들어갈때 응시가능한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고 누구나 그냥 들어가며

시험을 볼때도  컴퓨터 화면에 미리  신청한 응시자 얼굴과 대조해 신청자가 

실제로 맞는지 응시자와 얼굴을 

확인해야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시험을 주관 주최하는 기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돈을 받고 대리 시험을 봐준  우즈벡 000씨는 이상하다는 느낌이 많이들고 

시험장에서도 얼굴확인을 하는데 맞지 않아도 응시를 하게 하는 등 

이번 시험에 부정적인 사항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듯 하다고 한다 

 

대리응시 참여자말에 따르면  

시험장에서도 얼굴이 다소 달라도 특별한 제제가 없는걸로 봐서 

누군가는 계획적으로 하고 있다며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다

시험 부정은 매우 중요한 범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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