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나보이의 영국 사금 채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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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나보이라는 도시에는 금이 나온다고합니다.

이들의 기술력은 낮아서 금의 순도가 94% 정도입니다. 우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카리모프 전 대통령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모래에서 금을 채취하는데 1차로 금을 채취하고 남은 모레는 버린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보던 영국회사에서 1차로 걸러진 모레에서 2차로 금을 채취한다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하고 보니 2차에서 채취한 금의 양이 1차에서 채취한 금의 양보다 더 많은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맞습니다. 다 빼앗겼다고 합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이들이 어떤 이들인지 아시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들에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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