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오늘도 또 다른 피해자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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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싸워서 얻어내야하는 이런 일들은 반복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법도 않통하는 곳에서 사업을 하면서  몰랐던 것들도 있고 실수하는 것들도 있지만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크래셔라는 자갈을 분쇄하는 기계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현지인하고 회사를 설립후 현지인이 장비를 빼려면 돈을 달라고하는 상황입니다.자기 장비도 아닌데 왜 돈을 요구하는지 말도 않되는 것이지요.


같은 케이스로 절대 현지인과의 합작설립은 하시면 않됩니다. 그렇게 시간만가고 사업을 못하게하고 장비를 가지고온 운송비용과 일을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기회비용과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손해보는 것이 뭐가 있나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습성과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더 이상은 이런 수법에 당해서는 않되겠습니다.


주저 마시고 소리를 내시고 알려주십시오 같이 힘을 모으면  작은힘이 아닙니다 사장님만 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혼자가 아니십니다. 


연락 주십시오 글을 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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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총창님의 댓글

전형적인 여기 수법이지요  그런사람들 사진을 올러주세요 이름과  나이 생김새  사진 등을 올려주세요
  공동으로  응징을  해야합니다  특히 일부 통역  운전기사 인력  녁송출업체(우즈벡 이름  바0름  한국명  박00)한국이름을 사용하는  나이 50대는 조심해야 합니다  전형적인 00꾼입니다

통여켬  운전기사 중 타지키스탄 출신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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