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우즈베키스탄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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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이 붕괴되기전에는 비행기 공장도 있었고 우라늄을 채취하는 공장등 여러가지의 공장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구소련이 붕괴되고 각기 독립선언을 한 후에는 그대로 그 시설을 사용하면 되었을텐데 왜 지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까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코칸, 페르가나, 나망간, 안디잔등의 지역은 전통적으로 농업이 주요수입원으로 삼았던 지역입니다.


반면에 사마르칸트나 부하라등 타지크인들은 장사를 하였습니다. 


이들의 지난 역사들을 조금씩 자세히 살펴보시어서 지혜를 얻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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