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우즈벡에서 식당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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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검사 하는 곳, 전기, 위생, 가스 등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트집들을 잡아서 운영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합니다.


법대로 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지 법에 대해 그만큼 알고 있어야한다는 말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인테리어 업자의 말만듣고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경우 불편함은 온전히 사장이 책임져아하는 부분이지요.


그러니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돈을 주게되고 공짜 밥을 주게되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와서 영업을 방해하니까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감당 하실 수 있으시지요? 아니면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그렇게 따지니 인건비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니 사업을 않하게되고 X러워서 철수를 하게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반복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현지 고려인 사장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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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총창님의 댓글

행정 법률적인 문제는 기본이고 회계 통역  주방 웨이터 등  사람과  식자재 계산하는곳(일명 까사)등 문제가 안되는곳이 없답니다  특히 식자재구입은 본인이 직접 하셔야 될겁니다
사회주의국가는 책임강이라는것은  찾기가 매우 어렙습니다 한국에서는 북한  탈북민도  마찬가지랍니다  국가가 배급하던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말고랍니다  충분히가능하면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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