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우즈벡인들의 사기수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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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은 처음에 웃으면서 접근합니다. 


2. 그러다가 조금 가까워지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2.1 돈을 빌려달라.

2.2 좋은 사업이 있다.


3. 좋은 사업이 있다며 이야기합니다. 그러댜가 한국사람이 장비를 가져오거나 돈을 투자합니다.

한번 보세요. 그 과정에서 이들이 돈을 쓰는지요? 밥값, 차비, 모든 경비는 누가 내는지요?


4. 그러다가 장비나 투자가 되면 이제부터는 빼도 박도 못합니다.


5. 이제부터 시간 끌기입니다. 아무것도 않합니다.


6. 두, 세달만 지나보세요. 아무런 수익없이 체류비 감당 하실 수 있으십니까?


7. 일이 잘되면 빼앗아갑니다. 일이 않되어도 빼앗아가는데 잘되면 가만히 두고 볼 것같습니까?


8. 주변국인 카자흐스탄이나 러시아, 터키, 키르기스스탄만 가봐도 그들은 이들을 사람취급하지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것이지요. 


9. 불법과 뇌물로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서 정상적이고 제대로된 회사들이 현지에 없는 이유입니다.


10. 이런식으로 이불공장, 면포공장, 양말, 장갑, 보일러 공장, 자동차 부품 등 업종불문입니다.

방식은 다 똑같으니까요.


11. 그렇게 손 털고 한국인은 돌아가고, 남은것은 고스란히 이들의 손에 남게됩니다.


보통 1950년대 큰 형님들의 피해가 심각하게 많습니다. 창피해서 말씀들을 않하십니다.

그러니 정보 공유의 부재로 계속해서 같은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이 반복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목소리를 내십시다. 


살다보니 보입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꼭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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