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우즈벡인은 다 같은 우즈벡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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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 우즈베키스탄 사람입니다.


이들은 선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타직인이라고 하는 부하라와 사마르칸트인들은 다릅니다.


이들은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침간 쪽은 예전에 카자흐스탄 영토여서 현재도 카자흐스탄 쪽의 사람들이 거의 90프로가 살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살부비며 같이 살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살면서 가만히 보니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들과 돈거래만하지 않는다면 신경쓸일도 없고 머리 아프고 마음상할일도 없습니다.


주의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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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문고님의 댓글

운전기사 중 한국말하면서 시커멓게 생긴  00르 라고 생긴 타지키스탄 인이 있는데 이넘도  도0 입니다  가르켜 들러하고 말이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한국사람들 당하고 하소연 하지 마시고 종 판단을  잘 하세요  의외로 고집세고 똑똑한 사람이 많이 당합니다  조심 조심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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