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우즈벡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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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현지에 계속 있다보면 이들처럼 느려지고 기다리고 일않하고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처럼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지화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깨어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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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로권님의 댓글

예전에 저 또한 "아..오늘은 이정도면 괜찮겠지, 약속? 좀 늦어도 되겠지.." 하며 안일하게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누군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다보니 느꼇는데 주변환경이 사람을 바꾸더라고..."  이말을 듣고 난후 본문 처럼 끓는 물속 개구리가 되지 않기위해 항상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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