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이들은 신발끈도 제대로 묶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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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만히 보세요. 신발끈을 제대로 묶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지요?


끈을 대충 말아서 신발속에 집어 넣고 다니거나 발목뒤로 그냥 묶어놓고 다닙니다.


한번 가만히 보세요. 이런 이들과 사업을 하신다구요? 



음....


건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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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문고님의 댓글

한국사람들은 우즈벡에 오면 잘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직원이든 운전기사 가정부 등 우즈벡사람들을 한국사람처럼 대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본인이 한국사람이니  우즈벡 사람들도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99%입니다
아니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사람들이 잘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이사람들은 오랜 공산 사회주의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시간약속  돈 약속  등 일상 생활이 거짓말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실망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데 상처받지 말고 웬만한것은 확인을 하고  돈 거래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들로 상처 받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거짓말 잘못을 해놓고 사과하는 법이 없고
뻔 뻔스럽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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