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이들의 성질이 얼마나 답답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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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간혹 보입니다. 자기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버립니다.


한번은 제가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였는데 매쾌한 냄새와 온 몸을 붕대로 뒤덮은 미라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하면 그랬을까를 생각하니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런것이 늘상 있는 일인듯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보도되는것이 이정도이니 보도되지 않는 것은 얼마나 많을까요.


부정과 부패를 당연시하고 묵인하는 사회


사람들도 그러려니하며 인정하고 넘어가는 사회


이런 곳에 무슨 정의가 있으며 공정을 기대하시나요?


더구나 말도 통하지 않는데 의사전달이 될 것 같으십니까? 뜻대로 이루고자 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으실 것 같으십니까? 몇 배를 더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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