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줄서는 문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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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어디를 가도 줄을 서지 않습니다. 먼저 들이미는게 먼저인가 봅니다.


새치기를 하는데 마음이 불편합니다. 


관공서, 공항, 기차역 어디를 가도 그렇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어린아이가 있으면 가끔은 먼저 양보를 해주더군요.


이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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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권님의 댓글

줄이 짧으면 잘 안 그러던데 줄이 길면 길수록 새치기가 심하더군요, 이 나라 사람들의 살아남기 위한 문화 혹은 자신의 시간을 지키는 습관인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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