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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국제결혼사기친여자(지작에 사는 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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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에서 국제결혼은 사실상 바보같은 짓입니다

물론 동남아 베트남등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이  거짓말 투성이이고

중간에서 도와주는 현지인여자(마담 뚜)를 대부분이 거짓말이고

한국사람들이 마담뚜와 통역해주는 사람들에게 대부분 속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최근 한국인 남자에게 결혼을 한다고 한국인에게 과다한 돈(10만달러)을 요구하며

결혼을 하자고 하였으나 한국에서 거부를 하자 미리준 돈 수천 달러를 

돌려주지 않은 지작에 사는 보누라는 여자가 있습니다

한국말을 조금알고 았으며 말할때마다 돈을 요구하다가 돈을 않주니

그러면 한국비자를 내주면 결혼을 하겠다는 전형적인 사기꾼여자 입니다

이름은 보누이고 20대 중 후반 집은 지작입니다 

절대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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