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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 무역액 10억 달러로 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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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그루지야)가 10월 12일 경제협력 정부간위원회 11차 회의에서 양국 간 무역액을 10억 달러로 증대하기로 합의했다. 카스피해 횡단 운송로 개발과 포티(Poti) 항만 내 우즈벡 물류센터 설립이 주요 협력 과제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 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그루지야)는 양국 간 무역 확대를 논의하고 무역액을 10억 달러까지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안건은 10월 12일 조지아의 치난다리(Tsinandali)에서 개최된 양국 경제협력 정부간위원회 11차 회의에서 논의되었다.

회의는 우즈베키스탄의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조지아의 마리암 크브리비슈빌리(Mariam Kvrivishvili) 부총리 겸 경제·지속가능발전부 장관이 공동으로 주재했다.

양국은 자유무역체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산업, 건설, 농업, 에너지, 금융 분야에서 공동 이니셔티브를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카스피해 횡단 운송로(Trans-Caspian Transport Route) 개발과 조지아 포티 항만 내 우즈벡 물류센터 설립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까지 우즈벡 제품의 첫 시범 선적이 이미 해당 항만에서 유럽으로 출항한 상태다.

이외에도 산업 협력, 항공 노선 확충, 관광 개발, 지역 간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정부간위원회 회의는 2027년 봄 타슈켄트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2 Oct 2026 21:4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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