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수출 네비게이터'와 외환 요구 완화...대통령, 수출업체 지원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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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수출 확대 및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브랜딩·마케팅 비용 보전, 25개국의 '수출 대사' 배치, 외환 규제 완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수출 확대 및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브랜딩·마케팅 비용 보전, 25개국의 '수출 대사' 배치, 외환 규제 완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8월 18일 호레즘(Khorezm) 지역의 기업인들과 열린 대화에서 수출 확대 및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지원 조치를 발표했다.
대통령은 해외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조사 데이터를 제시했다. 수출업체의 40%가 해외 고객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6%는 표준 및 인증 요구사항 충족에 문제가 있고, 37%는 적절한 금융 도구 부족, 33%는 마케팅·브랜딩 및 시장 분석 역량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외환 규제 완화 조치**
연말까지 체납된 수출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외화가 은행 계좌에 입금되면, 이를 수출 수익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적된 상품의 대금이 미수인 경우에도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인보이스 기준 50% 선금 요구 규정도 폐지된다. 무역업체 및 유통업체를 통한 수출의 경우 외화 수취 기한을 기존 180일에서 365일로 연장한다.
**'수출 네비게이터' 시스템**
해외 시장 진출 전 과정에서 기업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수출 네비게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외 수요가 높은 상품 100개를 선정하고, 각각에 대해 경쟁 환경, 관세 조건, 물류 솔루션을 분석·제시할 계획이다.
2,000개 기업의 생산 공정을 해외 시장 및 구매자 세분시장의 요구에 맞게 조정한다. 정부는 해외 브랜드 전문가 고용 비용의 절반(최대 50만 달러)을 보전하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기준 적응에 최대 5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및 창고 보관 비용의 50%, 국제 입찰 참여를 위한 컨설팅 비용의 80%를 국가가 부담한다. 수출업체 통합 지원 시스템에 최소 10억 달러를 배정할 계획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오늘날 세계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한 기업인은 결코 혼자가 아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개국에 '수출 대사' 배치**
대통령은 외교 대표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20개국과 추가 유망 5개국, 총 25개국에 '수출 대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수출 대사는 해당 국가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기업인들 중에서 선출된다. 이들은 다른 기업의 유통망 진출, 인증 취득,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출장 및 체류 비용은 정부에서 보전한다.
대통령은 해외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조사 데이터를 제시했다. 수출업체의 40%가 해외 고객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6%는 표준 및 인증 요구사항 충족에 문제가 있고, 37%는 적절한 금융 도구 부족, 33%는 마케팅·브랜딩 및 시장 분석 역량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외환 규제 완화 조치**
연말까지 체납된 수출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외화가 은행 계좌에 입금되면, 이를 수출 수익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적된 상품의 대금이 미수인 경우에도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인보이스 기준 50% 선금 요구 규정도 폐지된다. 무역업체 및 유통업체를 통한 수출의 경우 외화 수취 기한을 기존 180일에서 365일로 연장한다.
**'수출 네비게이터' 시스템**
해외 시장 진출 전 과정에서 기업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수출 네비게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외 수요가 높은 상품 100개를 선정하고, 각각에 대해 경쟁 환경, 관세 조건, 물류 솔루션을 분석·제시할 계획이다.
2,000개 기업의 생산 공정을 해외 시장 및 구매자 세분시장의 요구에 맞게 조정한다. 정부는 해외 브랜드 전문가 고용 비용의 절반(최대 50만 달러)을 보전하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기준 적응에 최대 5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및 창고 보관 비용의 50%, 국제 입찰 참여를 위한 컨설팅 비용의 80%를 국가가 부담한다. 수출업체 통합 지원 시스템에 최소 10억 달러를 배정할 계획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오늘날 세계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한 기업인은 결코 혼자가 아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개국에 '수출 대사' 배치**
대통령은 외교 대표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20개국과 추가 유망 5개국, 총 25개국에 '수출 대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수출 대사는 해당 국가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기업인들 중에서 선출된다. 이들은 다른 기업의 유통망 진출, 인증 취득,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출장 및 체류 비용은 정부에서 보전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8 Aug 2026 08:2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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