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사람들과 물건 외상거래 를 절대 하지 마세요

우즈벡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약속시간 돈약속 안지키는 것은 물론 

상거래시 돈약속은 특히 안지킵니다

특히 물건을 주고 나중에 받는 다는 외상거래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외상 거래시 99% 잘못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우즈벡 여자들은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사람이나 다른 사람들도 신용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주변 사람들 얘리로는 동정심과 여자니까 설마 거짓말을 하겠냐라고 믿고 주는데

대부분 잘못되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즈벡을 모르는 초보자들이 우즈벡을 모르고 설마하고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를 들어 화장품거래같은 경우는 특히 더 하다고 합ㄴ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한국화장품을 방문판매하도록 가방을 주고 팔면 돈가져 오라고 했는데

물건과 가방을 가지고 행방불명이 되는 경우가 많고 돈을 나중에 준다며 

물건을 추가로 가져가는데 이건 100%  잘못되는 경우입니다.

물론 방문판매를 하던 회사는  물건손해는 물론 가방까지 안가져오고 지쳐서  철수를 했는데

이런 경우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특히 남자분들 여자들의 부탁에 넘어가서 손해보고 후회보지말고 거래를 않하는게 좋지만 하더라도

절대 단  1원도 외상거래를 하지마세요 절대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