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이야기


택시 문 살짝 닫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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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문을 닫을때 살짝 닫아주면 좋아합니다.


반대로 세게 닫으면? 음... 


다른 하나는 이들은 조수석을 상석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조수석이 넓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는데 상황별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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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로권님의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 살살 닫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최대한 살살 닫아주세요~예전에 실수로 한두번 힘조절이 안되서 쎄게 닫은 적이 있는데 그 순간의 택시 기사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총창님의 댓글

동가입니다 저도 여기서 한국사람이 택시문을 세게 닫아서 싸우기 직전까지 가는 모습을  가끔씩 봤습니다
재산1호를 부수듯이 닫으면 기분이 엄청나쁘겠지요
살짝 밀어주세요 
우즈벡택시기사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  중국 사람들이 가끔씩  그런답니다  특히  무식하고 못생긴사람들이 ~~
한국말 할줄 아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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